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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rtual World and Secondlife Story

3차원형태로 거듭난
싸이월드 [미니라이프],,,,성공할까?


작년 이맘때 전세계적으로 3차원 가상공간을 기반으로 하는 세컨드라이프가 기승을 부릴때 Sk커뮤니케이션즈에서도 가상세계 진입을 성공한지 1년만에 그 모습이 드러났다,

기존 2차원 형태의 미니룸을 기반으로 하는 미니라이프란 서비스다.

엮시 예상이 적중했다.

바로 어제도 세컨드라이프 강의 중 국내 현실을 이야기 하면서 왜 싸이월드에서 가상세계를 개발할려고 한느지 이해가 안된 다라고 말 한지 24시간도 채 안되서,,,

이미 공개된 미니라이프 형태는 작년에 국내에서 몇몇업체가 서비스를 시작했다,,퍼피레드와 아지트로가 바로 그곳이다,

Sk
커뮤니케이션즈의 미니라이프는 20대 이후 고객은 버릴려고 마음먹지 않았다면 개발하지 말았어야 했다.
필자는 이러한 형태로 오픈되리라 미리 예측을 했고, 그동안 세컨드라이프 관련 강의를 하면서도 이야기를 했었다.

결국 필자를 실망 시키지 않아 다행스럽고 고맙게(?) 생각은 한다.

국내 기업이 이미 미니라이프 같은 서비스를 하고 있는데, 그것도 벤처기업을 상대로 거대 기업인 SK 커뮤니케이션즈가 Global 기업도 아닌 국내 벤처기업을 상대로 시장싸움을 하고자 하는 의도가 무엇인지 모르겠다.

 

Global 기업과는 싸울 자신이 없다는 의미일까?

 

 

필자는 그 동안 세컨드라이프 관련 강의를 하면서 몇 가지 부분을 강조 했었다.

1. 국내에서 독자적으로 3차원 가상세계를 기반으로 하는 세컨드라이프 같은 Platform 서비스를 개발한다면, 과연 전세계 유저를 짧은 시간 안에 끌어 모을 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제시 했었다.

참고로 세컨드라이프는 2006 6월경 공식 서비스 시작하자마자 현재 약 1800만명의 유저를 확보하고 있다.

 

미니라이프로 과연 전세계 유자를 몇 명이나 확보를 할 수 있을까란 의문이 든다.

 

2. 왜 국내 업체는 독자적으로 혼자서 모든 비즈니스를 하고자 하는지 의문이 든다.

  필자도 세컨드라이프를 두둔하는 것은 아니지만, 국내 유수의 대기업 담당자들과 이야기 하다보면 세컨드라이프를 이용한 새로운 비즈니스 자체를 타업체 매출을 올려 준다는 어리석은 생각을 하고 있다.

 

과연 그럴까? 매출을 올려주고 간접홍보를 해주는 것일까?란 의문이 들때도 있지만 전혀 아니다란 결론을 내린지 오래다.

 

3. 항상 말로는 global 기업이라고 하지만 실제 생각은 local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고, 항상 국내 유저수를 먼저 따진다.

 그래서 이번에 발표된 미니라이프도 해외유저는 고려 하지 않은 순수한 국내 유저를 대상으로 개발을 했을까?란 생각이 든다.

 

언제까지 우물안 개구리로 지낼것인지 답답하다.

4. 그리고 가상세계와 웹과 오프라인은 반드시 단절을 하면 안되고 3각관계로 서로 유기적으로 잘 연결이 되어야 진정한 비즈니스라고 강조를 했었다.

그런데 미니라이프는 웹과 연동도,,오프와 연계도 전혀 안되는 비즈니스 모델이다.

 

5. 세컨드라이프가 국내 부진 이유중 하나가 그래픽 문제라고 필자는 누누히 말했었다.

   그런데 미니라이프 그래픽을 보면 그 대상자가 누구일까라는 궁금증이 생긴다.


6. 웹2.0의 기본인 참여,개방,공유에 대해서 좀더 심도있게 고민을 했더라면 이러한 모델은 나오지 않았을거란 생각이 든다.
 

7. 개발전이나 개발중 필자에게 조언을 조그만 구했더라면 하는 안타까운 생각이 든다.베타서비스지만 향후 어떤 모습으로 발전이 될지 좀더 지켜 보아야 겠다.

 

1년여동안 고생하신 미니라이프 개발팀,,기획팀 여러분 고생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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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청연.